35. 중국 차 문화와 보이차(서울) > 2019년 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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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 중국 차 문화와 보이차(서울)

교육대상
구족계를 수지한 조계종 승려
교육일정
10월 14일 ~ 10월 16일
강사명
이연희
교육비
10만만원
이수점수
30점
수강정원
70명
교육장소
10월 14일(월)~16일(수), (음)9월 16일~18일
강좌신청종료
신청기간
2019년 06월 14일 ~ 2019년 09월 01일
수강현황
50 / 70명
강의소개
불교가 인도에서 중국으로 전해온 후 진()나라 사원에서는 차를 심었다. 혜원대사는 차로 손님을 대접했다고 노산지(盧山志)에 기록되어 있다, “전차(奠茶)” - “사원차(寺院茶)” - “계석차(戒腊茶)” - “보차(普茶)” - “화차(化茶)”라 하여 스님의 수행과도 밀접하게 연결되어 “다선일미(茶禅一味)”“다불일미(茶佛一味)”라고도 한다.
이 강의에서는 차의 이야기와 차의 원산지인 중국차가 현대에 와서 어떻게 과학적으로 6대 다류로 분류되고 제다되며, 품질은 어떻게 형성되는지를 이해한다. 또한 ISO(국제표준화기구)에서 행하는 차의 감별방법을 익혀, 물과 도구에 따라 풍미가 어떻게 변하는지와 시중에 알려진 보이차가 오래될수록 좋다”, “오래될수록 비싸다”, “가짜 보이차”, “보이차는 보관이 너무 어렵다등의 많은 의문의 포장을 걷어내고 올바르게 보이차 등을 이해하여 건강음료로 잘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알 수 있을 것이다.
 
1. 차의 전래와 음다, 제다의 변천사
2. 고서를 통해본 차문화사와 불교와의 관계
3. 차의 종류와 제다법
4. 차 감별 방법 및 6대 다류 감별 실습
5. 보이차의 제다방법과 품질형성 메커니즘
6. 보이차 감별 실습(원료별, 제다별, 보관년도별 ...乾滄 보이차 감별), 개인 차 감별 실습
유의사항
  • 위의 내용은 변경될 수 있으므로 공지사항을 반드시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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