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의소개
본 강의에서는 대승기신론의 핵심 단어인 법(法)과 의(義)의 정체를 밝히고, 그에 따라 전개되는 이론과 실천의 모순을 밝 혀 바로잡는 데 목적이 있다. 기존의 해석은 조직도를 만들어서 이해해야 할 정도로 꽤 번잡할 뿐만 아니라, 제아무리 읽 어도 그 의미를 명확히 파악할 수조차 없다. 심생멸문(心生滅門)에는 또 각의(覺義)와 불각의(不覺義)라는 상반되는 설명 이 이어지고, 시각(始覺)의 깨달음이 범부각(凡夫覺), 상사각(相似覺), 수분각(隨分覺), 구경각(究竟覺)의 단계로 표현되 어 있고, 실천 수행도 사신(四信)과 오행(五行)을 내세우고, 그 수행의 이익을 내세우며 ‘나무아미타불’ 외우기를 권한다. 이것은 붓다의 논점과 현저히 다름을 알 수 있는데, 이러한 오해는 모두 용어에 대한 잘못된 이해에서 비롯된다. 논서에서 의 용어는 내용 파악의 근간이기에 조금이라도 틀어지게 되면 그 결말은 완전히 다른 방향으로 진행된다. 그래서 오역된 기초 용어를 바로잡아 대승의 신심이 저절로 일어나게 하려고 이 강의를 준비했다.
강사 : 고광 스님
- 현 법주사 노전
- 제방 선원과 남방 수행
주요저서
- 할! (임제록 역주), 고광스님의 불교도장깨기
강의목차
교육내용
1일차 :
[1강] 대승기신론의 개요와 귀경송
[2강] 법설(法說)과 의설(義說)에 대하여
2일차 :
[3강] 세워진 의설(立義)의 요약 (一心, 二門, 三大)
[4강] 의설이 내세운 자아(眞如) 이론들(覺義, 不覺義)
[5강] 의설은 실천을 강조함 . (四信, 五行)
3일차 :
[6강] 의설은 이익을 내세워 수행을 권유함. 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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