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파키스탄 문화 순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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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원철 작성일25-12-26 15:00 조회238회 댓글0건본문
인도 서북쪽에 위치한 공화국인 파키스탄은 초기 불교가 크게 융성한 간다라 문화권의 중심지입니다. 인도 아쇼카 대왕의 전법 활동과 실크로드를 통한 교류로 간다라 불교는 동아시아 불교의 형성과 예술, 사상 등 여러 분야에 깊은 영향을 남겼습니다. 불교 전래 과정에서도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는 만큼, 간다라 지역에 대한 이해는 수행자의 불교관을 넓히는 데 큰 의미가 있습니다.
1981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된 라호르(Lahore)를 비롯해 탁실라(Taxila), 스와트(Swat), 페샤 와르(Peshawar)는 세계적인 불교 유적지입니다. 이번 순례에서는 라호르박물관의 부처님 고행상을 비롯 해 부트카라 사리탑, 사우디 샤라프 사리탑, 갈리지 불상, 수도원, 다르마르지카 스투파, 탁실라박물관 등 을 살펴볼 예정입니다. 기원전 문화유산의 원류를 통해 불교의 세계사적 뿌리를 확인하는 뜻깊은 여정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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